해킹에 몸살 앓는 美…송유관, 정육업체 이어 지하철, 여객선도 뚫려

해킹에 몸살 앓는 美…송유관, 정육업체 이어 지하철, 여객선도 뚫려

letter 06.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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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송유관과 정육업체에 이어 뉴욕 지하철과 보스턴 일대를 운항하는 여객선사도 해킹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연방수사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JBS에 대한 사이버 공격은 랜섬웨어 조직 레빌과 소디노키비가 자행했다"며 러시아가 연루됐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러 정상회담에서 '랜섬웨어 범죄자들'을 관리하는 러시아 정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