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독재의 시초, 국회 프락치 사건

반공독재의 시초, 국회 프락치 사건

letter 06.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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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6월 6일 일단의 친일 경찰이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사무실을 습격, 활동을 무력화시켰다.

이후 9월 반민족행위처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 10월 친일 매국노 처단을 위한 특별검찰과 특별재판부가 해산되면서 반민특위는 때 이른 종말을 맞았다.

책 발간 5년 후인 2013년 9월 28일 신성균 제헌의원의 막내아들 신현국 씨가 김 교수에게 이메일을 통해 자신이 쓴 원고 <아버지를 위한 변론>을 보내면서 <국회 프락치 사건의 재발견>이 원고를 쓰게 한 결정적 동기가 됐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