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 셀프 후원' 김기식 전 금감원장 벌금 200만 원 확정

'5000만원 셀프 후원' 김기식 전 금감원장 벌금 200만 원 확정

letter 06.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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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재직 당시 정치자금을 의원 친목 단체에 기부해 '셀프 후원' 논란을 빚은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에게 벌금 200만 원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오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원장의 상고심에서 김 전 원장의 상고를 기각하고 유죄를 인정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된 김 전 원장은 임기 중이던 2016년 5월 자신이 받은 정치자금 중 5000만 원을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초·재선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에 연구기금 명목으로 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