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참여연대가 허위사실 유포…법적조치 검토”

한동훈 “참여연대가 허위사실 유포…법적조치 검토”

letter 06.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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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검사장이 참여연대가 발표한 '문재인정부 검찰보고서'와 관련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10일 밝혔다.

한 검사장은 "이성윤 검사장이 지휘하는 수사팀이 1년 넘게 독직폭행까지 동원한 무리한 수사를 했지만 수사팀이 그간 9차례나 무혐의 판단을 하는 등 무고하다는 진실이 드러났다"며 "참여연대가 허위사실을 말하면서 '사실이라면' 이라고 얄팍한 가정법을 동원하고 있다"며 지적했다.

한 검사장은 이어 "제보자X와 특정 언론들의 유착 행태들, 독직폭행 관련자들의 승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피의사실 공표 및 수사상황 공개 등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게 참여연대의 본업이라 생각한다"며 "이제 사건으로부터 1년이 훨씬 지났으니 참여연대로부터 그러지 않는 이유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