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 속 막내리는 국민의힘 ‘비대위’

호평 속 막내리는 국민의힘 ‘비대위’

letter 06.10 11:51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막을 내린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서 열린 마지막 비대위 회의에서 "연이은 전국단위 선거 패배의 충격과 무력감에 빠져있던 가운데 구성된 비대위가 구성원들을 독려하고 당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면서 4·7 재보궐선거에서 좋은 결실을 거뒀다"며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내일 새 지도부가 선출된다. 국민의힘은 1년 전 비대위 출범 당시 절박함과 간절함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국민 여러분도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국민의힘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